제주도에서 버려지는 솜과 이불을 제클린이 살리겠습니다.
숙박사업자, 개인, 가정에서 버려지는 이불과 솜, 타월 만을 수집, 바이오 세탁, 재생 과정을 거쳐 새로운 솜과 원단으로 가공하는 원천기술과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친환경 침구 관련 재생 상품을 개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월 현재 대구에 위치한 D사 및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솜 관련 제품 전문 T사, 섬유재생 전문 글로벌 인증기관 RST, 섬유제조 및 재생섬유 전문H 그룹과 자문 및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은 21길 까지만 있으나 아무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간다는 의미로 22를 사용했습니다.